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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소상공인들 "이마트 노브랜드 골목상권 침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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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7  14: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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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상공인대표자협의회 등 32개 단체로 구성된 ‘재벌개혁으로 사회양극화 해소 함께살자 전북공동행동’(이하 전북공동행동)은 17일 오전 전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마트 노브랜드 등 대형유통업체로 인해 지역경제가 무너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전북공동행동은 “이마트는 전주 3곳에 노브랜드 직영점을 출점하려 했지만 지역중소상인의 반발로 할 수 없게 되자 가맹점으로 개설 신고한 뒤 삼천점과 송천점을 개점하려 한다”며 “대기업 유통업체들은 교묘히 법망을 피해가며 지역경제를 잠식하고 있어 중소상공인들은 고사 직전이다”고 말했다.

   
전북소상공인대표자협의회 등 32개 단체로 구성된 ‘재벌개혁으로 사회양극화 해소 함께살자 전북공동행동’은 17일 오전 전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마트 노브랜드 등 대형유통업체로 인해 지역경제가 무너지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2019.5.17/ 

이어 “중소상공인이 살길은 유통법 개정을 통한 재벌 규제와 생계형적합업종특별법을 통한 중소상공인의 보호이다”며 “대기업유통 자본의 골목상권 침탈을 막기 위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단체 관계자는 “중소상인단체를 비롯해 전북지역시민사회단체가 함께 재벌개혁을 통한 사회양극화 해소와 상생을 위한 연대를 결의했다”며 “편법과 꼼수로 개점하려는 노브랜드 가맹점을 막아내고 생존권을 지켜내기 위해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마트 관계자는 “삼천·송천점 이마트 노브랜드 가맹점은 자영업자의 요청에 의해 개점이 예정된 점포다”면서 “자영업자의 사업검토와 요청을 바탕으로 관계법령에 정한 절차에 따라 합법적으로 진행된 사항이다”고 말했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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