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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지평선산업단지에 2개 업체 둥지
신현영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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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7  12: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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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는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주)디에스아이와 (유)더원쏠라와 지평선산업단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김제 지평선산업단지에 신재생에너지 관련 2개 업체가 둥지를 튼다.

김제시는 17일  ㈜디에스아이와 (유)더원쏠라 등 2개 업체와 지평선일반산업단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충남 천안에서 플라스틱 관 등을 제작하고 있는 디에스아이는 지평선일반산업단지 18,021.2㎡(약 5,450평)에 205억을 투자, 공장을 신설한 뒤 41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수상부유물 구조체를 생산하는 더원쏠라는 신규창업 법인으로 지평선산업단지 11,186.6㎡(약 3,384평)에 55억을 투자,  25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다음달 착공을 목표로 투자 협약과동시에 분양계약도 체결했다.

양지수 디에스아이 대표이사는 “2016년부터 지평선일반산업단지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최근 새만금 개발과 관련해 투자하기 좋은 최적의 곳이라 판단하고 투자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미형 더원쏠라 대표이사는 “신규 창업 법인이지만 그동안 투자를 위해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많은 분석과 연구를 한 만큼 김제시와 협력해 신재생에너지 선도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지평선일반산업단지 투자를 결정해주신 2개사 대표이사를 비롯한 모든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김제시가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같은 신산업의 전략적 거점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평선 산단측은 "지난 4월 '새만금재생에너지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국가 사업으로 추진한다는 산업통상자원부 발표이후 신재생에너지 기업들의 지평선산단 분양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평선일반산업단지는 이날 분양계약으로 82.2%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 신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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