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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마을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재탄생23개 마을공동체 협동조합 창립총회
신현영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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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6  1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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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23개 마을공동체 대표들이 16일  완주마을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를 가졌다.

완주군의 마을공동체가 사회적협동조합으로 거듭났다.

16일 완주군 23개 마을공동체 대표들이 모여 총회를 갖고 완주마을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을 발족했다.

완주마을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은 공동체성 회복 및 마을공동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법적인 결속력을 가지고 일자리창출 등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취지로 결성됐다.

23개 마을공동체 대표들로 구성된 마을공체 협의회는 재도약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중지를 모아 완주마을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 설립을 준비해왔다.

지난 3월 발기인 대회를 통해 정관 작성, 설립동의자 모집 등을 거쳐 이번 창립총회를 마련하게 됐다.

초대 이사장으로는 현재 용진 도계마을 위원장인 마을공동체 협의회 이일구 회장이 선임됐으며, 이사 6인, 감사 2인을 선임했다.

완주마을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은 올해 바로 ▲농촌관광사업 ▲도농교류직거래장터사업 ▲농촌교육‧문화‧복지 지원사업 등 3개의 공익적 목적을 가진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된 이일구 이사장은 “완주마을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은 마을공동체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상생발전을 위해 설립된 조직”이라며 “앞으로 완주마을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이 지역의 공익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마을공동체의 2단계 성장동력인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완주마을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 설립이 지역경제와 마을공동체의 활성화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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