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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지역농산물 사용하는 외식업소 확대 추진"
정진호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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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6  12: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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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은 '지역농산물 사용업소 지정' 확대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역농산물 사용업소 지정은 완주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일정비율 이상 사용하는 외식업소를 지정하는 것으로 지난해 처음 추진됐다. 현재 총 9개소가 지정됐다.

완주군은 이들 업소에 대해 지정서 현판을 전달하고 물통, 티슈통 등 홍보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완주군은 최근 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정업소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6월 공고와 신청서를 접수하고 7, 8월에는 외식업 전문컨설턴트가 방문해 음식의 맛과 메뉴, 경영 등 업소 전반을 진단해 개선방안을 제시한다. 

9월 서류와 현장평가를 실시하고 10월 심의위원회의 열어 최종 지정업소를 결정할 계획이다.

박성일 군수는 “완주지역 농산물을 적극 애용해 지역농민과 상생 발전하겠다”며 “완주 농산물 사용업소 지정이 지역발전의 디딤돌 역할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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