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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5.18 그 날'... 제 2회 '5.18 전북영화제'
신현영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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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5  16: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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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5.18 전북영화제가 17일부터 18일 양일간 전주시네마타운 7관에서 펼쳐진다. 영화제 기간동안 5.18 정신과 민중의 저항, 항쟁의 역사를 다룬 총 5편의 영화를  만날 수 있다.

전북의 또 다른 영화역사를 써내려갈 5.18 전북영화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마련된다.

5월 17일부터 18일 양일간 전주시네마타운 7관에서 이어지는 제2회 ‘5⋅18전북영화제’에서는 5.18 정신과 민중의 저항, 항쟁의 역사를 다룬 영화 5편을 상영한다. 

상영작은 개막작 '김군(강상우 감독)', 폐막작 '해원(구자환 감독)'을 비롯 꽃잎(장선우 감독), '국광교회 (모현신 감독)', 레드 툼 (Red Tomb, 구자환) 등 5편이다. 개막작을 제외한 4편은 모두 둘째날인 18일 상영된다. 

올해는 각 작품의 감독과 제작사 대표들과의 대화도 마련된다.

5⋅18 전북영화제는 17일 이세종 열사 추모식에 이어 개막공연으로 문을 연다.

개막작 상영에 앞서 오후 7시 30분부터 전북여성농민 노래단 청보리 사랑 '이땅은 나의땅'외 1곡, 전주 트럼펫 콰이어 '님을 위한 행진곡'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화제의 개막작 '김군'은 오후 8시부터 상영된다.

개막작 ‘김군’은 얼마 전까지 논란이 됐던 광주항쟁 5·18 북한군 개입설에 대항해 가장 뜨거운 진실을 밝혀낼 영화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5.18 전북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돼 주목을 받고 있다.

영화제 이틀째인 18일에는 '국광교회' 모현신 감독, '해원'의 구자환 감독과 함께 감독과의 대화를 나눈다.

이어 오후 4시 폐막식 이후  폐막작 '해원' 상영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한편 올해도 이영호 명예조직위원장 (前한일장신대 총장)을 중심으로 김완술 제39주년 5⋅18 민중항쟁기념 전북행사위원회장이 조직위원장을, 오수선 전라북도 민주동문협의회장이 집행위원장을 맡았다.  전북독립영화제를 이끌어 왔던 조시돈씨가 수석 프로그래머로 활약한다. / 신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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