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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버스정류장서 여성 더듬은 30대 검거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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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5  16: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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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정류장에서 여성을 성추행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A씨(37)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낮 12시30분께 전주시 삼천동 한 버스정류장에 앉아 있던 여성 B씨 신체 일부분을 강제로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B씨를 통해 A씨의 인상착의를 파악한 뒤 주위를 탐문, 현장 인근에서 배회하던 A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A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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