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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무성서원, 세계문화유산 등재되나…전북 3번째예(禮)·악(樂)으로 백성 교화한 대표적 서원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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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4  15: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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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에 위치한 무성서원의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확실시되고 있다. 


2000년 고창 고인돌, 2015년 백제역사유적지구에 이어 전북에서 3번째 세계문화유산 등재다.

전북도는 14일 이코모스(ICOMOS: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가 한국의 서원에 대해 ‘세계유산 등재 권고 평가 결과보고서’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한국의 서원으로 세계문화유산 등재 권고 평가를 받은 서원은 무성서원(전북 정읍), 소수서원(경북 영주), 도산서원(경북 안동), 병산서원(경북 안동), 옥산서원(경북 경주), 도동서원(대구 달성), 남계서원(경남 함양), 필암서원(전남 장성), 돈암서원(충남 논산) 등 총 9개다.
 

   
전북 정읍시에 위치한 무성서원 전경.(전북도제공)/

1696년에 세워진 정읍 무성서원은 1968년 국가사적으로 지정됐다. 예(禮)와 악(樂)으로 백성을 교화한 대표적 서원으로 그 가치를 높게 평가받았다. 

전북도는 판소리(2003), 매사냥(2010), 농악(2014) 등 세계 인류무형유산도 보유하고 있다.

전북도는 앞으로도 고창갯벌, 가야고분군, 동학농민혁명기록물 등의 전통문화가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세계문화유산 등재 여부는 6월30일부터 7월11일까지 아제르바이젠 바쿠에서 열리는 제43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발표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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