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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주년 기념... 뮤지컬 '어이, 말하는 꽃이 되었나'
신현영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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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0  1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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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음악무용극 ‘어이, 말하는 꽃이 되었나'가 오는 5월 31일 막을 올린다.

(사) 한옥마을 사람들(대표 고혜선)이 주최하는 네번째 전북 한옥자원활용 야간상설공연 음악무용극인  ‘어이, 말하는 꽃이 되었나'는 이날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7월 13일까지 총 12회 고택문화체험관(구 권번문화예술원)에서 공연된다.

‘어이, 말하는 꽃이 되었나'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정읍 기생 소란 김옥진과 정읍 풍류계였던 ‘아양계’의 독립운동 활약상을 다루었다.

‘아양계’는 일제강점기에 결성된 풍류방으로 이 지역의 예인들로 구성된 순수 자생단체다. 

   
 

전통무용과 국악에 뮤지컬 장르를 접목시킨 ‘어이, 말하는 꽃이 되었나'는, 태인 기생 소란 김옥진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드라마틱한 소설적 이야기를 결합,  관객들로 하여금 눈과 귀를 사로잡을 수 있는 '음악무용극'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

관객의 오감을 만족시킬 이번 공연은 오후 7시 청사초롱이 하나 둘 켜진 고택문화체험관 별채의 평상 위에서 직접 담근 막걸리와 전통 소반에 오른 맛있고 정갈한 주먹밥으로 식사를 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식사 후에는 사랭채 한옥 마당에서 풍광을 즐기며  연꽃을 띄운 차를 시음하는 기회도 갖는다.

오후 8시. 마침내 음악무용극 ‘어이, 말하는 꽃이 되었나'의 막이 오른다.

‘어이, 말하는 꽃이 되었나.’의 관람료는 전석 2만원, 식사와 시음까지 포함된 가격이다.

보다 많은 관객들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

학생 할인(만 24세 미만)은 관람료의 25% 할인을, 전북사랑 할인 (전라북도 도민), 패키지 할인 (2인, 3인, 4인), 릴레이티켓 할인(전북야간상설공연 티켓 소지 시), 전북투어패스 할인 (전북 투어패스 소지 시)은 관람료의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20인 이상의 단체는 관람료의 40% 할인, 정읍사랑 할인 (전북 정읍 시민), 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문화누리이용자 복지 할인과 헌혈증 기부 와 도서 기부의 나눔 할인은 관람료의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혜선 대표는 "그 당시 예인들의 춤과 노래, 의상 등이 그대로 재현되며 다양한 공연예술 요소들을 동원해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음악무용극 '어이, 말하는 꽃이 되었나'를 관람하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잊지 못 할 봄밤의 추억을 간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택문화체험관에서는 전통 한옥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고택숙박체험과 우리의 전통예절, 소리, 무용, 악기 등을 배울 수 있는 전통문화체험도 경험 할 수 있다. 신청은 사전 예약으로만 이루어진다. 체험 및 공연 관련 문의) 063-532-1248 / 신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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