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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내버스7월 중간시간표 도입...기다리는 불편 해소 기대
신현영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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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3  15: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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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시간보다 일찍 출발해 시내버스를 놓치는 승객들의 불편을 없애기 위한 시내버스 운행 중간시간표제가 이르면 7월부터 시행된다.

전주시가 정해진 시간보다 일찍 출발해 시내버스를 놓치는 승객들의 불편을 없애기 위해 7월부터 모든 시내버스에 운행시간별 중간시간표를 도입키로 했다.

시는 전체 시내버스 409대, 총 4105회 운행시간대별로 중간시간표를 도입해 시내버스의 정시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현재 전주시내버스의 시간표는 기·종점(처음 출발지) 출발시간만 운영하고 이를 어길시 행정처분이 이뤄지는 형태로 운행되고 있지만 시내버스 민원사항 중 무정차·과속에 대한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중간시간표를 도입하면 버스기사들이 정해진 시간대를 지켜 운행해야 하는 만큼 시간에 맞춰 버스정류장에 도착했음에도 정해진 시간보다 일찍 출발한 버스로 인해 겪어야하는 승객들의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중간시간표 제도의 안착을 위해 기존의 각 노선별 기·종점 출발시간에 별도의 중간지점을 선정한 후 중간시간표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어길 시에는 행정처분도 시행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전주 시민의버스위원회는 지난 11일 시내버스 중간시간표 도입에 관한 사항을 안건으로 채택해 심의했으며, 그 결과 만장일치로 안건이 통과돼 이르면 올 7월부터 시행될 수 있게 됐다. / 신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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