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전국적 명소인 전주 완산공원 꽃동산. 2-3일 후에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 문요한 기자 |
<2019년 4월 22일 월요일>
22일 전북지역은 대체로 맑겠다. 미세먼지와는 '보통' 초미세먼지는 '나쁨'으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무주·진안 9도, 완주·장수·임실·익산 10도, 순창·부안·고창 11도, 남원·정읍·군산·김제 12도, 전주 13도 등 9∼13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군산·고창 24도, 진안·부안 25도, 장수·정읍·김제 26도, 남원·임실·순창·익산 27도, 전주·완주·무주 28도 등 24∼28도로 전날보다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m, 먼 바다에서는 0.5∼1.5m로 일겠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내일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고 서해남부 해상에 짙은 안개가 끼겠다"며 "건강관리는 물론 항해나 조업선박은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 신현영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