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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중, 전국봄철종별배드민턴 리그전 우승 ‘쾌거’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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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6  14: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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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중학교 배드민턴팀(감독 윤미화)이 또 다시 정상에 올랐다.

완주중(교장 조계복)은 최근 김천시에서 개최된 ‘제57회 전국봄철종별배드민터리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월 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대회 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우승을 차지하면서 명실상부한 전국 최강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총 56개 팀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는 8개조가 리그전을 치른 뒤 각 조의 1위가 8강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완주중은 A팀(김태림, 박승민, 임관의, 유준서, 김지성, 장하민)과 B팀(이지운, 김진호, 정우빈, 천지민, 박윤구)이 대회에 출전했다.

두 팀 모두 가볍게 조 1위를 차지, 8강에 안착에 성공했다.

하지만 B팀은 토너먼트에서 부산 동중 A팀에게 0대 3으로 져 4강 진출에 실패했다.

반면 A팀은 8강과 4강에서 각각 제주사대부중 A팀과 화순중 A팀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 만난 진광중 A팀도 3대 1로 여유있게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완주중은 대회 우승과 함께 남중학교 단체상도 수상했다. 또 최우수선수상(김태림), 최우수지도자상(전으뜸 코치)도 수상하는 등 개인상도 휩쓸었다.

조계복 교장은 “지난해 소년체전 금메달에 이어, 올해에만 전국대회에서만 2차례 우승하는 등 눈부신 성적을 내고 있다”면서 “학생과 코치진, 학부모 모두가 노력한 결과다”고 말했다.

이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전북체육회와 전북교육청, 완주교육지원청, 전주생명과학교 등 여러 기관들에게 감사하다”면서 “5월에 개최되는 전국소년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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