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문화
무주 반딧불축제 총감독에 신현식 한라대 교수 선임
김미영 기자  |  jjtoro@nate.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12  16:54:5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전북 무주군 반딧불축제 제전위원회는 12일 신현식 한라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겸임교수(42)를 제23회 반딧불축제 총감독으로 선임했다.

진용훈 제전위원장은 “올해가 2년 연속 대표축제의 명성을 지키고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위해 굉장히 중요한 때인 만큼 관련 분야의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총감독을 선임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현식 총감독은 2017~2018 평창윈터페스티벌 총감독을 비롯해 평창올림픽 개최지역 겨울축제 자문위원, 2018 문체부 문화관광축제 컨설팅 위원, 2017 새만금노마드페스타벌 총감독, 2015~2016 영덕대게축제 총감독, 2013-2014 평창효석문화제 총감독을 지냈다.

   
12일 전북 무주군 반딧불축제 제전위원회가 신현식 교수(왼쪽)를 총감독으로 선임하고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무주군제공)2019.04.12/

신 감독은 “이번 축제는 20여년간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아 온 무주반딧불축제가 지속가능한 성장축제, 도시브랜드와 문화생태계 구축 축제로 가는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축제 주제와 특성에 맞도록 장소와 콘텐츠 등을 업그레이드 하고 지역주민의 참여와 관람객 유치 확대를 위한 고민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무주반딧불축제가 지난 20여년을 지나오며 안게 된 문제들을 냉철하게 짚어 극복하고 새로운 20년을 바라보는 비전과 가치로 23회 축제를 설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제22회 반딧불축제는 8월31일부터 9월8일까지 반딧불이 서식지와 무주읍 예체문화관 일원에서 열린다.

반딧불이 신비탐사와 주제관 관람, 반디별 찾기, 낙화놀이, 섶다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

김미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22)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동성당길 13. 호운빌딩 3층  |  대표전화 : 063)231-6502  |  등록번호 : 전라북도 아 00076  |  발행인·편집인 : 강찬구
등록 및 발행일 : 2014년 8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현영
Copyright © 2019 전북포스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