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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선정... 국비 280억원 지원"지역·민간 주도형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강찬구 기자  |  phil6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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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1  11: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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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왼쪽) 경남 창원(오른쪽)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사업예정 부지. 


정부가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 사업지로 전라북도와 경상남도를 각각 선정하고 앞으로 3년간 280억원씩 지원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사업' 선정을 위한 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2개 광역시를 올해 사업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제 기능을 잃고 방치된 전시장이나 초등학교 등을 사회적 경제를 지원하는 공간으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올해 전라북도와 경상남도에서 처음으로 시행된다.

전북은 군산시 옥구읍 (구)상평초등학교, 경남은 창원에 있는 산업단지관리공단 (구)동남전시장이 혁신타운 사업 부지다. 이들 지역은 심의 과정에서 산업 위기지역인 점이 가산점을 받았다.

산업부는 올해 1차년도 사업비로 설계비와 부분 리모델링 비용을 집행하고, 연차별 사업계획은 산업부와 관리기관(산업기술진흥원)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하면서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앞으로 3년간 타운당 예산 280억원씩이 투입되며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기술혁신, 창업지원, 시제품제작, 네트워킹 공간구축 등에 대한 건축·장비비를 지원하게 된다.  / 강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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