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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당 전북도당 신임 사무처장에 조형철 전 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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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0  14: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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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전북도당 신임 사무처장에 조형철 전 전북도의원(54)이 임명됐다.

임정엽 도당위원장은 “조형철 사무처장은 전주시의원과 도의원을 역임하면서 가장 개혁적인 의원으로 평가된 인물이다”고 소개했다.

이어 “조 사무처장은 발군의 논리력과 설득력을 갖추고 있어 당원들에게도 깊은 신임을 받고 있다”며 “당의 노선과 관련해 도민과 호흡할 수 있을 것이란 소양을 믿고 임명했다”고 인선 배경을 밝혔다.

   
조형철 사무처장

조형철 사무처장은 “민주평화당의 짧은 역사적 배경에도 불구하고 현재 전북에서 가장 영향력을 가진 원내1당이다”며 “부족한 본인을 믿고 사무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셔서 감사하다. 당과 당원, 도민들이 동반의 길, 성장의 길로 가는 여정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각 지역별 차별화된 정책을 발굴하고 현장을 찾아 민원을 해결하는 생활정치를 실천하는 정당으로써 도민들에게 새로운 평가를 받는 평화당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주대학교 총학생회장 출신인 조형철 사무처장은 제5대 전주시의원과 9대 전북도의원을 역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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