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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린생활금융대부, 복지 단체에 복지차량 기증(사)한국장애인부모회 전북지회에 기증...지역 사회에 도움 차원
신현영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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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5  15: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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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린생활금융대부(대표 권동오)가 (사)한국장애인부모회 전북지회(회장 김종민)에 12인승 복지 차량을 기증했다.

한국장애인부모회는 1987년 설립된 전국 규모의 비영리 단체로, 장애 자녀의 가치 실현과 사회 통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나린생활금융대부 (사)한국장애인부모회 전북지회(회장 김종민)에 12인승 복지 차량을 기증했다.

장애자녀를 둔 부모들이 모든 장애 영역 및 장애 주기의 장애인과 그 가족이 인간의 존엄성과 개인의 자율성, 독립성을 유지하고 차별받지 않으며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장애인부모회 전북지회는 전라북도 장애인단체 지원사업인 ‘(we)위풍당당 어울림 문화〮·예체능페스티벌’과 중증장애인가족 행복 찾기 문화공연 나들이 ‘쉼’, 그리고 아우름 한마당 부모대회를 연속 사업으로 진행해 왔다. 2018년 사업평가에서도 ‘매우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나린생활금융대부는 그동안 한국장애인부모회 전북지회가 노후된 12인승 승합차 1대로 센터의 모든 업무를 감당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알게 되어 기증하게 되었다.

(사)한국장애인부모회 전북지회 김종민 회장은 “그 동안 함께 야외나들이도 할 수 없었던 중증장애인들은 늘 실내에 남아 멀리 창밖으로만 한정된 풍경을 바라봤었는데, 이젠 실내에 남는 이 없이 모두 야외나들이도 나갈 수 있고, 등.하원시 편안하게 탑승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나린생활금융대부 권동오 대표는 "기증 차량이 장애인들을 보살피는 데 도움이 되고, 안전한 이동 수단으로서 활용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회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권대표는 "이번 복지차량 기증을 시작으로 지역사회에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부 사업을 진행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회사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신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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