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정치
"전주형 신중년(5060세대) 일자리 정책 필요하다"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28  10:42:5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27일 전북 전주시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이기동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주형 신중년들의 일자리 확충정책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전주시 의회 제공)2019.03.27 /

5060세대의 인생 3모작 기반구축과 일자리가 확대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북 전주시의회는 27일 제358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의원 5분 자유발언과 안건심의를 진행했다.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 이기동 의원(중앙, 완산, 중화산동)은 전주시가 50대와 60대 신중년 일자리 창출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은퇴를 앞두거나 퇴직한 5060세대는 이전 세대에 비해 교육수준이 높고, 고도성장의 주역으로서 일 경험이 풍부하다면서 그들의 노동력을 적절하게 활용해야 한다고 이 의원은 말했다.

그는 정부가 지난 2017년 5060세대를 위한 신중년 일자리 확충 방안을 발표했고 서울시도 50플러스 재단을 설립해 지원하고 있으며 수원시와 안양시도 전국 최초로'신중년층 인생이모작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전주시도 정부의 신중년 인생 3모작 기반 구축 계획과 일자리 확충 정책의 적절한 분석과 계획을 수립하는 제도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신중년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전주시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 사회적경제분야중 창업 및 사회공헌 일자리 사업을 확대·적용할 수 있는 공익형 정책 사업을 집중 육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신중년 세대를 위한 일자리 유지와 은퇴지원 정책은 곧 전주시의 새로운 경제 활력의 동력으로 자리잡을 수 있다면서 전주시의 적극적인 정책지원을 촉구했다. /
 

전북포스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22)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동성당길 13. 호운빌딩 3층  |  대표전화 : 063)231-6502  |  등록번호 : 전라북도 아 00076  |  발행인·편집인 : 강찬구
등록 및 발행일 : 2014년 8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현영
Copyright © 2019 전북포스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