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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지사 18억...김교육감 6억공직자 재산 신고...단체장, 교육감, 도의원 재산 내역
강찬구 기자  |  phil6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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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8  06: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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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전북지사의 재산이 18억5735만원으로 신고됐다. 지난해보다 3억원 이상 늘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7일 관보를 통해 ‘2019년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발표했다.

 

   

임만규 인사혁신처 윤리복무국장이 28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2019년도 정기 재산변동사항를 발표하고 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공개대상자의 신고재산 평균은 12억 900만원이다. (서울=뉴스1) 허경 기자 

송지사는 지난해 신고액인 15억2471만7000원보다 3억3263만3000원이 증가했다. 본인 소유 서울시 서초구 아파트 가격이 9억920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2억3500만원 오른 것이 주요 원인. 토지가와 예금이 약간씩 증가했다.

김승환 전북도 교육감은 6억4289만원으로 전년도 6억6384만원보다 2095만원이 감소했다.

김 교육감은 지난해 선거비용과 자녀 학비 명목 등으로 금융기관에서 총 3000만원을 대출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전북 기초단체장 가운데 이환주 남원시장의 재산이 15억4224만7000원으로 가장 많게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황숙주 순창군수가 12억8641만6000원.

이항로 진안군수와 황인홍 무주군수는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이항로 군수는 -1억1198만9000만원, 황인홍 군수는 -2299만4000만원을 신고했다.

전북지역 기초단체장의 재산신고액은,
△김승수 전주시장 2억5643만2000원 △강임준 군산시장 767만7000원 △정헌율 익산시장 1억5208만5000원 △유진섭 정읍시장 4391만원 △이환주 남원시장 15억4224만7000원 △박준배 김제시장 9984만5000원 △박성일 완주군수 9억3493만2000원 △이항로 진안군수 -1억1198만9000원 △황인홍 무주군수 -2299만4000원 △장영수 장수군수 6억2334만1000원 △심민 임실군수 1억7444만원 △황숙주 순창군수 12억8641만6000원  △유기상 고창군수 3억7728만6000원  △권익현 부안군수 2억4560만6000원 등이다. 

전북도의회 의원 가운데는 최훈열 의원(부안)이 67억3451만9000원을 신고했다. 이전 신고 때 보다 1억5771만원이 줄었으나 여전히 최고를 기록했다.

10억원이 넘게 재산을 신고한 의원은 11명으로 전체 의원의 28%에 달했다. 10억원 이상 신고한 의원은,

△김철수 의원(정읍1) 44억9130만3000원 △김희수 의원(전주6) 32억3063만6000원 △최찬욱 의원(전주10) 21억9515만8000원 △이정린 의원(남원1) 21억9237만8000원 △오평근 의원(전주2) 20억763만8000원 △나기학 의원(군산1) 20억5198만9000원 △황의탁 의원(무주) 17억7967만원 △문승우 의원(군산 4) 17억2488만4000원 △홍성임 의원(평화당 비례대표) 10억5615만2000원 △진형석 의원(민주당 비례대표) 10억4252만8000원 순이다. / 강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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