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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정비' 마친 익산 미륵사지 석탑.... 23일 온전한 모습 공개
신현영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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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1  1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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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제11호 익산 미륵사지 석탑이 18년 만에 완전한 모습으로 공개된다. /


18년에 걸친 해체·보수 공사를 마친 국보 제11호 익산 미륵사지 석탑의  완전한 모습이 23일 공개된다.

21일 전북 익산시와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에 따르면 익산 미륵사지 석탑의 해체·수리와 이를 위해 설치했던 시설물 철거, 주변 정비 등이 모두 완료돼 23일부터 석탑의 완전한 모습이 일반인에게 공개된다. 

백제무왕 대에 지어진 미륵사지 석탑은 미륵사에 세워진 3기의 탑 가운데 서쪽에 있는 석탑이다. 국내에 현존하는 최고(最古)·최대(最大)의 석탑으로 지난 2015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일부이기도 하다.

 1998년 구조안전진단 결과 일제강점기에 덧씌운 콘크리트가 노후화되고 구조적으로 불안정하다는 판단에 따라 1999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해체·수리가 결정됐다.

이후 국립문화재연구소는 2001년 해체조사에 착수, 2017년 보수를 완료했고 최근 가설시설물 철거와 주변 정비를 모두 마무리했다.

익산시와 국립문화재연구소는 4월 중 미륵사지 석탑 보수정비 준공식을 열고, 연내에 그동안  조사연구와 해체수리 과정을 기록한 수리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 신현영 기자

   
익산시 금마면 미륵사지 서쪽 석탑(국보 제11호)이 2001년 해체·복원 작업을 시작한지 18년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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