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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광활들녘 '햇감자' 첫 수확... "단단하고 당도 높아 인기"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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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8  16: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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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광활면 박병렬씨 농가 비닐하우스에서 올해 첫 햇감자 수확이 이뤄지고 있다. 

 

전북 김제 광활들녘의 고부가가치 소득작목인 햇감자(시설감자)가 18일 박병렬씨 농가에서 올해 첫 수확이 이뤄졌다.

광활 지역은 오염되지 않은 간척지 토양, 풍부한 미네랄, 서해 바다에서 불어오는 해풍 등 감자 생육에 필요한 천혜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감자의 육질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다. 또 밤 맛이 나 쪄먹는 감자로는 전국에서는 단연 으뜸으로 손꼽히고 있다.

광활 햇감자는 5월 말까지 출하된다.

현재 광활에서 재배되고 있는 햇감자 규모는 520㏊(240개 농가)로 전국 시설감자 면적의 30%에 달한다.

전체 출하량의 50% 정도가 서울 가락동시장으로 출하되고 있다.

광활면은 감자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4월20일 '제12회 광활햇감자축제'를 광활초등학교에서 가질 예정이며, 감자짜글이를 비롯해 감자피자, 감자모닝 샌드위치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가족단위 방문객과 유치원생 등 각급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직접 호미로 캐고 박스에 담는 감자수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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