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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타고 고창 가자"… 16일부터 고창시티투어 운영
김미영 기자  |  jjtoro@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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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3  15: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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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모양성.

전북 고창군이 KTX와 연계한 수도권 지역 관광객 사로잡기에 나섰다.

고창군은 코레일과 함께 ‘한반도 첫수도로 가는 KTX연계 고창 시티투어’를 16일부터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올 연말까지 모두 40차례 운영되는 이번 시티투어는 '렛츠코레일' 홈페이지를 통해 관광객을 모집해 매주 토요일 당일 투어 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로 선정된 ‘제46회 고창모양성제(10월3~7일)’ 기간에는 시티투어 버스를 매일 운행할 예정이다.    

고창 시티투어는 저렴한 가격으로 편안하게 고창의 볼거리, 먹거리, 쉴거리를 즐길 수 있다.    

참가자들은 용산역에서 KTX를 타고 정읍역에서 내려 최고급 시티투어버스를 타면 된다.

이를 타고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인 고창고인돌 유적지, 조선시대 최첨단 무기인 비격진천뢰가 출토된 무장읍성, 농촌의 가치와 먹거리에 대한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는 상하농원, 고창군 대표관광지인 고창읍성 등을 둘러보고 석정휴스파에서 게르마늄 온천으로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의 시간을 갖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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