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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 차량, 이제 일반인도 살 수 있다?LPG차량규제 '전면완화' 법안 통과.. 13일 본회의 부의
강찬구 기자  |  phil6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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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2  16: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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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 / 임세영 기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12일 오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일반인들도 액화석유가스(LPG) 차량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의결했다.

기존엔 LPG 차량이 영업용·장애인용 등에만 제한적으로 허용되고 있으나 이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휘발유와 경유차에 비해 미세먼지를 적게 배출하는 LPG 차량을 일반인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개정안은 여야가 합의한 미세먼지 대책 법안 중 하나로 13일 본회의에 부의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홍일표 산자위원장은 "오늘 국회가 늦게 열렸지만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줄이는데 기여할 수 있다면 큰 보람으로 알겠다"고 전했다.

앞서 산자위는 전체회의에 앞서 국회에서 산업통상자원특허소위원회를 열고 법안을 심의했다.

산업통상자원특허소위원회 위원장인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은 이날 소위원회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액화석유가스 규제를 전면 완화하기로 했다"라며 "미세먼지 배출을 줄이는 취지에서다"라고 설명했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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