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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동호인리그 본격 시작…배드민턴 등 15개 종목
정진호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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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1  16: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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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터 클럽 활동 모습.(전북체육회 제공) /

 

전북지역 우수 스포츠 클럽팀을 가리기 위한 동호인리그가 8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송하진)는 이달부터 각 종목별 동호인리그가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

동호인리그는 전북체육회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2009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제도다. 각 종목별 스포츠 클럽이 각 시·군 지역에서 약 8개월 동안 리그전을 벌인 뒤 최종 우승팀이 왕중왕전에 출전, 전북 최고의 실력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올해 동호인리그는 게이트볼과 배드민턴, 배구, 야구, 풋살 등 15개 종목이 운영된다. 참여 클럽만 1910개(약 5만1000명)에 달한다.

각 클럽들은 10월까지 각 시·군 공공체육시설에서 리그에 참여하게 된다. 각 시·군의 종목별 우승팀은 도내 최고의 동호인클럽을 가리는 왕중왕전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왕중왕전은 11월 2~3일 전주시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최형원 전북체육회 사무처장은 “앞으로도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 도민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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