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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고창 다시 무주공산"…이수혁 민주당 지역위원장 사퇴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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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06  14: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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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 이수혁 정읍고창지역위원장 /

 

이수혁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 지역위원장이 내년 총선을 1년여 남겨 두고 사퇴했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이수혁 의원 본인이 지난 4일 사퇴서를 제출했으며 사고지구당으로 지정되면 이후 위원장 공모 등에 들어갈 것이라고 6일 밝혔다.   

이 의원은 비례대표 현역의원으로 지난해 2월 지방선거를 3개월 앞둔 시점에서 정읍·고창 지역위원장에 임명됐지만 결국 비례대표 의원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1년여 만에 하차했다.     

지역위원회 관계자는 "이 의원이 비례대표 출신으로 중앙정치와 지역정치에서 오는 괴리감을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사퇴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조만간 지역위원장을 공모를 통해 임명할 예정이지만 최종 적임자 선정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여 내년 총선을 앞두고 '지역 당권 장악', '지역 갈등 해소' 등의 명분을 놓고 정읍과 고창 지역, 그리고 각 계파간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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