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경제
중국 이전 패션 주얼리업체 2곳 익산 산단으로 '유턴'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26  14:10:0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26일 전북도와 익산시가 중국청도 LK주얼리, 금정공예품유한공사와 익산 ‘제3일반산단 패션단지 임대공장 입주’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전북도제공)2019.02.26 /

중국으로 이전했던 기업 2곳이 다시 전북 익산시 산업단지로 유턴했다.

전북도와 익산시는 26일 중국청도 LK주얼리㈜, 금정공예품유한공사와 익산 ‘제3일반산단 패션단지 임대공장 입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익산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헌율 익산시장, 조규대 익산시의회의장, 나석훈 전북도 일자리경제국장, 김영남 LK주얼리 대표, 김광제 금정공예품 대표, 민충기 민간유치단장, 방상명 재중국한국공예품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LK주얼리는 2013년 익산에서 중국 청도로 이전한 패션주얼리 업체다. 제품 전량을 미국 유명 브랜드에 직접 수출하고 있으며 2018년 60명 고용에 73억의 매출을 올렸다. 

금정공예품도 2008년 청도로 이전했다. 영국, 스페인, 미국 등에 제품 전량을 수출하고 있으며 2018년도 40명 고용에 2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전북도와 익산시는 올해 연면적 1000㎡ 규모의 주얼리 임대공장 2동을 건립할 계획이다. 임대공장이 완공되면 LK주얼리, 금정공예품이 이곳에 입주하게 된다. 총 40여명의 신규 고용창출이 예상된다.

김영남 대표는 “미·중간 무역 갈등으로 중국 제조상품에 대한 리스크가 증가하고 있다”며 “중국보다 나은 한국의 디자인 창출, 유턴기업에 대한 적극적 지원책과 2018년 먼저 입주한 하이쥬얼㈜의 사례를 보고 익산에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

전북포스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22)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동성당길 13. 호운빌딩 3층  |  대표전화 : 063)231-6502  |  등록번호 : 전라북도 아 00076  |  발행인·편집인 : 강찬구
등록 및 발행일 : 2014년 8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현영
Copyright © 2019 전북포스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