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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조촌초, 금석배 축구대회서 아쉬운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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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5  16: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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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석배 초등부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전주조촌초.(전라북도축구협회 제공) 

전주조촌초등학교가 ‘2019 금석배 전국 학생(초·중) 축구대회’에서 아쉬운 준우승을 차지했다.

25일 전라북도축구협회(회장 김대은)에 따르면 조촌초는 이날 오전 군산월명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울산현대U-12팀과의 결승전에서 3대2로 아쉽게 패했다.  

조촌초는 준결승전에서 경기GS경수클럽 U-12를 6대3으로 대파하는 등 이번 대회에서 화끈한 공격축구를 선보였지만, 울산현대U-12팀의 벽을 넘지 못하고 준우승에 만족해야만 했다.  

3위는 경북포철초와 경기GS경수클럽이 차지했다.

최우수선수상은 황의준 선수(울산현대U-12), 우수선수상은 최인수 선수(전주조촌초)가 수상했다.

전북축구협회는 이번 대회부터 초등부의 경우, 기존 11인제가 아닌 8인제를 도입했다. 어린 선수들이 스스로 판단하고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자는 취지였다.

또 또 기존 3~4개 팀이 한조로 구성돼 2~3경기를 치르던 예선경기방식을 벗어나 8개팀을 1조로 구성했다. 최소 7경기를 치를 수 있는 만큼, 실전 경험을 키우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됐다.

한편 이날 초등부 결승전을 끝으로 14일간 진행됐던 금석배 대회도 모두 마무리됐다.

전날 열린 중등부 및 중등부 저학년 페스티벌에서는 동대부속 금산중(전북현대 U-15)이 각각 우승을 자지했다. 초등부 저학년 페스티벌에서는 경기도내FC U-12가 경북 포철초를 4대1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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