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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2019 전주> 김승수 시장에게 듣는다“특례시와 전주다움으로 미래를 열겠습니다”
정진호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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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31  14: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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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탄소산업과 드론산업, 3D프린팅산업, 사물인터넷(IoT)산업 등 미래 먹거리산업 육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김 승수 시장은 "특례시 지정을 통해 광역시에 버금가는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이끌어내 기필코 새로운 전주시대를 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주는 전주다울 때, 가장 한국적이고 세계적입니다.  앞으로도 전주만의 정체성을 찾는데 주력해 나가겠습니다"
김승수 시장이 2019년  새해 시정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 시장은 천년을 이어온 전주의 우수한 문화가 시민들의 일상으로 자리 잡도록 만들고, 문화가 관광으로, 또 산업과 일자리로 연결돼 시민들의 삶을 살찌우도록 만드는 일에 힘을 쏟아왔다.  동시에, 탄소산업과 드론산업, 3D프린팅산업, 사물인터넷(IoT)산업 등 미래 먹거리산업을 육성하는 일에도 집중했다.

김 시장은 "전주는 이제 첫 손 손꼽히는 문화도시, 대한민국의 도시재생과 혁신정책을 선도하는 리더도시로 인정을 받고 있다”면서 “이제 전주가 시작하면 반드시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고 따라하게 하는 힘을 축적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전주의 담대한 도전은 특례시 지정을 이뤄내는 것”이라며 “전라북도나 타 시군의 몫을 줄이지 않고 전주가 기존보다 두배 이상의 몫을 받아내서 전북발전을 이끌 중추도시로 성장할 전주 특례시 지정을 반드시 이뤄내 새로운 전주시대를 열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시장은 “전주의 가장 행복한 순간,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은 바로 지금이어야 한다. 지금의 행복과 담대한 미래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과 함께 가장 전주다운 모습을 지켜내 홀로 윤택해지는 도시가 아니라, 다른 도시에 좋은 영향력을 미치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정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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