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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나서
김은정 기자  |  friend22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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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30  10: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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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가 설명절을 앞두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섰다.  

박병술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및 사무국 직원 40여 명은 30일 신중앙시장을 찾아 미리 구입한 온누리상품권으로 과일, 생선 등 설 성수품을 직접 구매했다.  

박 의장은 시장 상점 곳곳을 돌아보며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및 대형마트와의 경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과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상인들은 “명절을 앞두고 조금이나마 활기를 찾은 듯하다”며 “전통시장 활성화와 영세상인 보호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부탁했다.

박 의장은 “서민 경제의 중심이자 지역경제의 밑바탕인 전통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앞으로 시장 환경 개선 및 현대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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