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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북 공무원 1650명 신규채용…역대 최대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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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22  11: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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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올해 지방공무원 1650여명을 신규채용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227명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규모다. 

베이비붐 세대 공무원 퇴직자가 올해 대거 발생하며 채용인원이 늘었다는 게 도 관계자 설명이다. 각 시군별 채용인원이나 부서별 채용인원은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다.

주목할 만한 것은 취약계층을 위한 채용인원이 확대된다는 점이다. 

전북도는 장애인과 저소득층 채용율을 5%대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행정안전부 지침인 3.5%(장애인)와 2%(저소득층)보다 많은 수치다. 

공무원 수험생에 대한 편의도 제공된다. 수험생 편의와 시험 공정성을 위해 기존에 금지한 답안지 수정테이프 사용을 허가한다. 

또 필기시험문제 공동출제를 기존 3개 시·도에서 6개 시·도로 늘리며 시험제도를 개선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공공 일자리 확대라는 정부 기조와 맞물려 올해 베이비붐 세대 퇴직자가 많아 채용인원도 늘게 됐다”며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채용인력을 적재적소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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