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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곶담 직거래 장터... 1월23일~ 2월 4일, 고산미소시장
신현영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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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6  15: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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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좋은 완주곶감을 좋은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완주군은 설날 명절을 앞두고 오는 23일부터 2월 4일까지 고산미소시장 광장에서 완주감생산자 협동조합이 주관한 직거래 장터가 열린다고  16일 밝혔다.

완주감생산자 협동조합은 고산, 비봉, 운주, 화산, 동상, 경천면의 240여 감농가로 구성돼 있으며 직거래장터에는 조합원이 생산한 곶감, 감말랭이 뿐만 아니라 대추 등 로컬 농산물 판매장도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이상기후로 인한 곶감피해로 생산량이 줄어 가격이 상승했지만 지난해와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소포장으로 1만원부터 고급 선물용까지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며 씨없는 동상의 고종시와 최고의 당도를 자랑하는 두레시 곶감 등을 판매한다.

완주 곶감은 기후와 토질이 감 생육에 적합하고  깊은 산골의 차갑고 신선한 바람으로 만들어져 쫀득하고 단맛이 깊어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김태수 감생산자협동조합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최고품질의 완주곶감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비자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 신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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