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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방공무원교육원, ‘전북인재개발원’으로 새 출발
정진호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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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1  16: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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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인재개발원(옛 공무원교육원) 도서실 내부 /

전라북도 지방공무원교육원은 개원 58년 만에 전라북도 인재개발원으로 명칭을 변경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방공무원교육이라는 단순한 의미에서 벗어나 국제환경 변화에 맞아 전문 인적자원을 발굴·양성한다는 포부가 담겼다고 설명했다.  

인재개발원은 2월11일부터 92개 과정 9766명을 교육한다. 

사이버 교육으로는 470개 과정 1만810명을 대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올해 교육은 공직자세 확립과 직무역량 강화로 전북 현안 과제 해결을 위한 맞춤형 인재양성, 4차산업 추세를 반영할 계획이다. 

또 지역민을 위한 도민강좌 최신 콘텐츠를 개편하고 자격증, 공무원 시험 등 교육과정을 대폭 확대한다.  개발원 내 도서실, 강당, 축구장 등 시설도 도민에게 연중 개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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