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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엄마의 밥상' 후원 첫 손길그린비캐피탈, 정기후원 약속
신현영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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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1  14: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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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엄마의 밥상'을 차리는 첫 기부의 손길이 다가왔다.

지난 1월 4일 그린비캐피탈 최영선대표는 전주시청을 찾아 ‘엄마의 밥상’ 정기후원을 약속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그린비캐피탈 최영선 대표는 "그동안 지역민들의 관심으로 회사가 성장한 만큼 지역사회에 보답하기위해 엄마의 밥상에 정기 후원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후원대상으로  엄마의 밥상을 선택한 이유가 있다고 했다.

"‘엄마의 밥상’은 일회성으로  배고픔을 채워주는 것이 아니라 전주시민 모두가 부모가 된 마음으로 아이들의 밥상을 차려가는 집밥과도 같은 밥사이라는 데 의미를 두고 있어 동참하게 됐다"며 "아이들이 혼자라는 생각을 버리고 희망과 꿈을 가지고 성장하는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그린비캐피탈은 지난해 12월부터 ‘한국장애인부모회 전북지회’ 정기후원에도 참여하고 있다.

/ 신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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