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스포츠-연예
남원, 겨울 전지훈련지 각광…"스포츠 중심도시 조성"
정진호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08  15:24:4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남원에서 동계훈련을 하고 있는 선수들/

전북 남원이 겨울철 스포츠 전지훈련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남원시는 지난 4일부터 전국 유소년 축구 84개팀의 선수와 지도자 약 1500명이 남원 스토브리그에 참가해 기량을 닦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들은 이달 16일까지 약 2주 동안 훈련을 할 예정이다. 유소년 축구팀은 해마다 동계훈련을 위해 남원을 찾고 있다.

테니스 선수들도 남원에서 3일부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춘향골 다목적구장과 실외코트에서 이달 19일까지 전북체육고등학교 등 전국 7개 학교 선수 50여명이 훈련을 하고 있다.

부산과 대구, 대전 등에 있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14개팀 130여명의 태권도 선수들도 남원에서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이 남원에서 동계훈련을 하는 이유는 남원이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지리산을 끼고 있는 데다 훈련에 필요한 체육시설도 잘 갖추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시는 더 많은 전지훈련 유치를 위해 실외 테니스장과 축구장, 실내 배드민턴장 등을 건립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지훈련으로 숙박시설과 음식점 이용, 특산품 쇼핑 등 10억원 이상의 지역경제 유발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전지훈련 유치와 각종 대회 개최 등 스포츠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이고 지리산권 스포츠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굳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정진호 기자

정진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22)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동성당길 13. 호운빌딩 3층  |  대표전화 : 063)231-6502  |  등록번호 : 전라북도 아 00076  |  발행인·편집인 : 강찬구
등록 및 발행일 : 2014년 8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현영
Copyright © 2019 전북포스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