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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에서 우리 술 빚기 배워보세요”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 1월 9일 개강... .교육생 모집
신현영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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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4  14: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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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이 술빚기 교육을 시작한다.

4일 완주군에 따르면 구이면에 위치한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이 2019년도 술빚기교육을 오는 9일 개강한다.

이번 교육은 전통주와 와인 과정으로 9일부터 2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7주간 운영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수업으로 술에 대해 관심 있거나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전통주, 와인 이외에도 맥주, 천연발효식초, 막걸리심화반 과정 등 5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어 연간 신청 가능하다. 이와 관련된 소식은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 홈페이지(www.sulmuseum.kr), 또는 전화 063-290-3842~7을 통해 자세히 알 수 있다.

술빚기 체험도 참여할 수 있다. 술빚기체험(전통주·수제맥주·칵테일)은 사전 예약을 통해 5인 이상이면 언제든지 가능하다.

김재열 관광체육과장은 “예로부터 전해내려 온 전통주를 직접 빚어보면서 발효음식의 꽃 이라는 우리 술의 매력에 빠져 볼 수 있는 있는 기회를 마련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5년 개관한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은 전통주의 기본인 누룩 만들기부터 밑술과 덧술을 이용한 가양주 빚기 등 우리 술을 알리는 교육을 하고 있다. / 신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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