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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문화재야행, 문화재 활용사업 평가 전국 1등문화재야행 워크숍서 '최우수상'
신현영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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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6  15: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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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전주한옥마을의 색다른 야간 풍경과 다양한 문화재, 색다른 공연을 아우르며 선보인 2018 전주 문화재 야행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야간 문화콘텐츠로 인정을 받았다. 

시에 따르면 6일 충남 보령시에서 열린 문화재청 주관 문화재야행 워크숍에서 ‘2018 전주 문화재 야행’이 문화재 활용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문화재 야행은 문화재를 활용한 야간 콘텐츠 사업으로, 지난 2016년부터 올해로 3년째 공모에 선정돼 전주만의 차별화된 야간문화 콘텐츠를 선보였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지난 2016년부터 쌓아온 노하우를 토대로 올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술사 콘텐츠를 개발하고, 경기전 돌담길을 활용한 순환형 행사 공간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올해 전주 문화재 야행에서 선보인 이야기술사 프로그램은 배우지망생들로 구성된 이야기술사들이 전주 문화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조선시대 사람의 음성으로 실감나게 전달해 가족단위 관광객, 연인들, 친구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도 했다.

이에, 시는 내년부터는 이야기술사 프로그램을 경기전 상설프로그램으로 준비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야간문화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내년에도 5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2019 전주 문화재 야행을 진행할 계획이다. / 신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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