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사회
대야농협 비대위 "보조금 부당처리한 책임자 사퇴해야"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06  14:38:3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대야농협 위기 비상대책위가 군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대야농협 위기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6일 국고보조금을 부당 처리해 보조금을 환수당하는 등 부실한 운영으로 조합원들에게 손실을 끼친 조합장과 임원 등 관련자들의 사퇴를 촉구했다.

비대위는 이날 오전 군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야농협이 국고 보조금을 부당 사용해 6억9600여만원의 보조금 환수와 5년간 국고지원 제한이라는 행정처분을 받게 됐으며, 쌀 외상거래 약정 소홀로 1억1600여만을 떼이는 등 서술한 행정과 방만한 경영으로 조합의 손실은 물론 조합원들과 농민들에게 피해를 입혔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야농협 미곡처리장에서 지난해 농민으로부터 수매한 벼(조곡)에 대해 결산 과정에서 1005톤이 사라졌으며, 조합원들로부터 수매한 벼에서 30%(3000톤)를 가격과 청산시기 등에 대한 계약 없이 일괄로 수탁매입 처리해 조합원들의 손실을 가져오게 했다"고 덧붙였다.

대책위는 "대야농협의 허술한 행정과 방만한 경영으로 조합의 손실은 물론 조합원과 농민들에게 그 피해가 고스란히 돌아갔다"며 "대야농협의 불법행위에 대해 사법당국의 철저한 수사를 통해 진실을 밝혀줄 것"을 촉구했다. / 뉴스1

전북포스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22)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동성당길 13. 호운빌딩 3층  |  대표전화 : 063)231-6502  |  등록번호 : 전라북도 아 00076  |  발행인·편집인 : 강찬구
등록 및 발행일 : 2014년 8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현영
Copyright © 2018 전북포스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