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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로 진안군수 사무실, 자택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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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6  13: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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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이항로 전북 진안군수의 집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전주지검은 6일 오전 수사관을 급파해 이항로 진안군수의 집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압수수색은 이 군수의 자택에서도 이뤄졌다.

이날 압수수색은 이 군수가 수년간에 걸쳐 유권자들에게 홍삼 선물세트를 살포한 정황이 포착되면서 이뤄졌다. 

이 군수는 최근 몇년간 설과 추석 명절에 유권자 수백 명에게 홍삼 선물세트를 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금액만 수천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군수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에 앞서 선물제공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이 군수의 측근 박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상태다. 박씨 또한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이 군수가 10일 검찰에 들어오기로 약속했다”면서 “선거사범에 대한 공소시효만료가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신속하게 수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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