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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체고 레슬링, 12년 만에 전국대회 우승 쾌거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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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5  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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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체고 레슬링팀 /

전북체육고등학교 레슬링팀이 12년만에 전국대회에서 단체우승을 차지했다.

전북체육회(회장 송하진)는 최근 열린 강원도 철원에서 열린 ‘제12회 전국레슬링 종합선수권대회’에서 전북체고 레슬링팀이 단체우승을 거머쥐었다.

전북체고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4개와 은메달 4개, 동메달 7개 등 총 1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51kg급의 이효빈은 결승전에서 만난 상대 선수를 테크니컬 폴승으로 제압하면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제99회 전국체전 금메달리스트인 채지아(여)도 당당히 1위에 올랐다.

특히 채지아는 전 경기 무실점 테크니컬 폴승을 거두면서 최고의 기량을 뽐냈다.

부상으로 인해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정웅규(77kg)도 투혼을 발휘, 금메달을 획득했고 97kg급의 이태빈도 1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이지은과 진성빈, 윤유민, 김보경은 은메달을 김운상, 문진우, 김도담, 박예진, 이태환, 한오성, 정상연도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레슬링 단체우승과 함께 홍성준 코치는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전북체고 이준진 감독은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줘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내년 100회 전국체전에서도 전북체고가 전국에서 가장 빛이 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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