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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정부양곡 할인지원사업 개선 필요"전주시의회 이남숙 의원, 현실적인 지원 방안 촉구
김은정 기자  |  friend22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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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4  15: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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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이남숙 의원(동서학,서서학,평화1․2동)이 저소득층 대상자들의 실질적 생계안정을 위해 정부양곡 할인지원의 개선을 요구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1인기준 월 10㎏의 정부양곡을 할인 지원받고 있으나, 쌀만 지급받고 있는 데다 쌀의 품질이 떨어지고,  지원량과 소비량의 차이 등으로 많은 불만이 야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할인지원 받는 쌀의 질이 떨어지는데다 양마저 턱없이 부족해 지원사업 전반에 걸쳐 재점검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남숙 의원은 “정부양곡 지원사업의 미흡한 문제해결을 위한 방안이 필요하다”며 “양곡 신청에서 배송 후 소비되는 과정까지 전 과정에서 수요자가 만족 할 수 있는 원스톱 복지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는 2018년 완산구 37,948세대와 덕진구 23,035세대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정부양곡을 할인지원 했으며 총 지원 금액은 14억 원에 달한다. / 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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