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사회
산악회 불법선거운동 의혹…김춘진 前의원, 불기소 송치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30  15:38:4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김춘진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예비후보가 12일 전북 전주시 전주MBC 공개홀에서 열린 전북기자협회 주관 더불어민주당 6.13 지방선거 전북도지사 후보자 공개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전북기자협회 제공)2018.4.12/ 전북포스트 DB

지방선거를 앞두고 산악회를 만들어 선거운동 했다는 의혹을 받은 김춘진 전 국회의원이 불기소 송치됐다.


전북 김제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된 김 전 의원에 대해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제7회 지방선거 당시 전북도지사 예비 후보였던 김 전 의원은 지난해 5월 산악회를 만들어 선거운동하는 등 유사 선거사무실을 설치한 혐의를 받았다. 

또 산악회 사무실 임대료 1000만원을 부담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받았다. 

경찰은 김 전 의원의 산악회 운영은 단순한 개인 친목을 위한 활동으로 보인다는 선거관리위원회 의견에 따라 불기소 송치를 결정했다. 

경찰 관계자는 “산악회 SNS 등을 분석했지만 선거운동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사무실 임대료는 산악회 간부들이 직접 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
 

전북포스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22)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동성당길 13. 호운빌딩 3층  |  대표전화 : 063)231-6502  |  등록번호 : 전라북도 아 00076  |  발행인·편집인 : 강찬구
등록 및 발행일 : 2014년 8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현영
Copyright © 2018 전북포스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