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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크리스마스' 황은미 소품전12월 6일-19일, 전주 동서학동 갤러리카페 '티라이프'에서
강찬구 기자  |  phil6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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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30  15: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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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미 작가가 송년을 앞두고 개인전을 연다. 이번 전시에서는 소품 위주의 작품 20여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12월 6일부터 19일까지 전주 동서학동 무형유산원 부근 카페 갤러리 ‘티라이프’에서 열린다. 오픈 행사는 6일 오후 4시에 열릴 예정이다.

   
황은미 작 '별이 빛나는 밤에...'

‘선인장’을 주로 그렸던 황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이전과는 다른 형태의 소품들을 선보인다. 자신의 감성을 드러낸 ‘별이 빛나는 밤에...’ ‘렛스 고 파티’ 등 발랄한 작품을 내놓는다.

황 작가는 그림을 좋아하고, 그리기를 좋아하다가 전문 작가의 길로 들어서고 있다. 작품이 주는 깊이와 울림이 커지고 있다.

 

   
황은미 작 '렛스 고 파티'

그녀는 지난 5월 첫 번째 전시를 가졌다. ‘선인장’을 주제로 작가의 속마음을 열었다. 속살은 여리지만, 그래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가시를 두르고 있는 선인장.

황 작가는 “1, 2호 작은 크리스마스 소품을 그리고 있는데 카드를 그리는 것처럼 재미있다.”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은 큰 위로가 된다.”고 말했다. / 강찬구 기자

 

   
황은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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