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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장애인 맞춤훈련센터 개소7만5000명 직업훈련-취업 연계 기대
정진호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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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6  13: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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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로 발달장애인과 특수학교 학생들의 전문 직업훈련과 취업을 연계해주는 맞춤훈련 통합센터가 전주에 설치돼 장애우들의 자립을 도울 체계적인 기반이 갖춰지게 됐다.

전주시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26일 '전북발달장애인·맞춤훈련통합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북통합훈련센터는 전국 최초로 발달장애인 특화훈련시설인 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 기업훈련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훈련과정을 운영하는 맞춤훈련센터가 통합·설치된 곳이다. 

전북통합훈련센터는 장애인 직업에 대한 정보와 특수학교1·2학년 대상으로 직업 체험기회를 제공하여 직업정보 습득 및 진로계획 수립을 도와주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 3학년과 전공과 학생에게는 시네마서비스와 외식, 의류, 유통, 병원 등 실제 기업현장과 동일한 근무환경에서 꼭 필요한 직무기능과 태도 등을 중점적으로 훈련함으로써 기업과 발달장애인 모두를 만족시키는 등의 현장 적응 후 고용 연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센터는 조립·포장, 사무보조 등 발달장애인 적합직무 위주로 직업훈련관을 마련하고 KT, 전북은행, 이랜드월드 등 10개 기업에서 참여해 문서작성, 은행업무, 의류분류 정리 등 직업체험관을 운영하게 된다. 

고용부는 이번 센터 설립을 통해 전북지역 1만3000여명의 발달장애인과 6만2000여명 장애인의 직업훈련과 취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정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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