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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가야 선포 1주년... 23일 전주박물관서 학술대회
김미영 기자  |  jjtoro@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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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2  15: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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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전북도지사와 이환주 남원시장 등이 25일 전북 장수군 봉화산 치재에서 열린 전북가야 선포식에서 전북가야탑 제막식을 치르고 있다. 최근 장수지역에서 발견된 가야유적은 영·호남 화합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문재인 정부가 가야문화권 조사·연구 및 정비를 국정과제로 선정하며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전북도 제공)2017.11.25/ 전북포스트 DB

 

‘전북가야’ 선포식 1주년을 기념하는 학술대회가 23일 국립전주박물관에서 열린다.

전북도는 2017년 11월 전북 동부권 7개 시·군에 산재한 가야문화를 포괄해 ‘전북가야’로 이름 짓고 남원시와 장수군의 경계인 봉화산 치재에 ‘봉수왕국 전북가야 기념비’를 세운 바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서정석 공주대 교수가 ‘고대 산성 성벽의 축조기법’을, 최인선 순천대 교수가 ‘산성내 집수시설의 구조와 특징’을, 고용규 고대문화재연구원 선임연구원이 ‘봉수의 문화재 지정 가치와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또 조명일 군산대 가야문화연구소 선임 연구원이 ‘산성과 봉수의 조사 성과 및 보존․활용 방안’에 대해, 이현석 장수군 학예연구사가 ‘고고자료로 본 장수군의 역사성’에 대한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

한편 전북도는 조직개편을 통해 ‘가야백제문화팀’을 신설해 전북가야사 연구와 복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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