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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에 울려 퍼진 가을 선율고창 선운문화제 깊은 감동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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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9.21  10: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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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선운문화제.

제 7회 고창선운문화제가 2014년9월20일부터 이틀동안 선운산도립공원에서 열렸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 본사 선운사(주지 법만스님) 주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선운사에 얽힌 '보은염 이운식' 재현과 산사 음악회로 이어졌다.

'보은염 이운식'은 1500년 전 선운사를 창건한 검단선사가 도적들을 불법으로 교화시킨 후 소금을 구워 팔아 생계를 유지하면서 선량한 백성으로 살게 하자, 그 마을 사람들이 부처님께 은혜를 갚기 위해 해마다 두 차례씩 소금을 바쳤다는 전설.

   
 

보은염 이운식은 심원면 사등마을 주민들이 백제시대 의상을 입고 사등마을 염전에서 생산한 소금을 지게에 지고 생태숲 광장에서 일주문을 거쳐 대웅전으로 가져와 공양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산사음악회는 선운사합창단이 문을 열었다. 임주연 MC의 차분한 진행과 함께 가수 우순실, 김태곤, 퓨전국악단 슬기둥, 불교 성악가 정율스님 등이 출연하여 깊어가는 가을 산사의 정취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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