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스포츠-연예
"스포츠 재능기부, 좋아요" ... 전북체육회,"신청쇄도, 추가 진행"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09  10:21:3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대학과 실업팀의 선수·지도자들이 도내 초·중·고등학교나 동호회 등을 직접 방문해 전문적인 지도를 하는 프로그램인 ‘스포츠 재능기부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송하진)가 실시중인 ‘스포츠 재능기부사업’이 도내 학교나 동호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8일 전북체육회 관계자는 “각 학교나 동호인들로부터 스포츠 재능기부 신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포츠 재능기부 사업’은 대학과 실업팀의 선수·지도자들이 도내 초·중·고등학교나 동호회 등을 직접 방문해 전문적인 지도를 하는 프로그램이다. 꿈나무 선수 발굴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2015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지난 3월 전주대 사격팀을 시작으로 이날 현재까지 총 13차례 재능기부가 이뤄졌다. 종목별는 사격과 에어로빅, 검도, 씨름, 배드민턴, 정구, 양궁 등 7개 종목의 선수들이 재능기부에 동참했다.

하지만 신청이 쇄도하면서 올해 연말까지 9차례 가량 더 진행할 계획이다.

반응도 좋다. 전문선수와 지도자가 직접 전문지식과 기술을 전수해 주는 만큼, 참여율이 높다. 재능기부를 원하는 학교나 동호회들이 늘고 있다. 또 횟수를 늘려달라는 요청도 쇄도하고 있다는 게 체육회 관계자의 설명이다.

전북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재능 기부자와 학생·동호인 모두에게 반응이 좋고 만족도가 높다”며 “전북 체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재능기부에 참여하는 종목과 학교를 점차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1

전북포스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22)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동성당길 13. 호운빌딩 3층  |  대표전화 : 063)231-6502  |  등록번호 : 전라북도 아 00076  |  발행인·편집인 : 강찬구
등록 및 발행일 : 2014년 8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현영
Copyright © 2018 전북포스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