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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전통공예, 일본서 빛난다‘제17회 전주전통공예전’ 6~12일까지.... 가나자와시서 개최
김은정 기자  |  friend22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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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6  16: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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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지 공예품 등 전주의 우수한 전통공예작품이 자매도시인 일본 가나자와시에 소개된다.

전주시와 (사)한지문화진흥원(대표 김혜미자)는 국제자매도시인 일본 가나자와시에서 친선교류전의 일환으로 6일부터 오는 12일까지 1주일동안 전통공예품 교류전을 개최한다.

일본 가나자와 21세기 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주전통공예 교류전은 (사)전주한지문화진흥원 회원 등 전통공예작가 22명이 제작한 전주한지공예품과 닥종이 인형, 지호·지승공예 등 전주 전통공예품 106여점이 전시된다. 

또, 양국의 전통공예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간담회와 전주 전통한지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워크숍도 진행될 예정이다.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이번 공예전을 통해 한지를 활용한 우리의 공예작품이 일본에도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켜, 한지공예가 가지는 예술성을 일본 등 세계에 전파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은정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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