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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인물]이상직 중진공 이사장, 의원에서 피감기관장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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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24  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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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직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소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창업진흥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질의에 답하고 있다. 2018.10.23 / 임세영 기자

이상직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23일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이 이사장은 이번 국감에서 공공기관 수장으로 자신의 경제철학을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평가다.

19대 국회의원을 지낸 이 이사장은 이번에 국정감사의 피감기관장으로 데뷔를 한 셈이다.

이 이사장은 국감에서 “창업, 소기업, 재도전기업 등에 대한 지원 확대로 시장실패를 보완하고 민간금융 가교역할 수행해 왔다”고 소개하는 등 자부심을 피력했다.

또 “투자와 융자의 장점을 결합한 지원방식으로 민간 후속투자 견인을 통해 투자시장 마중물 역할도 하고 있다”고 소개하는 등 그간 성과를 보고했다.

실제 이 이사장 체제에서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일자리 창출 기업에 신속하게 우선 지원하도록 체제를 개편했으며 수출금융지원자금 대출금리도 0.3%포인트 인하했다.

이밖에도 이 이사장은 국감에서 정책자금 운영제도 혁신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감에서는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등에 여야 의원들의 질문이 쏟아졌다. 

중소기업진흥공단과 관련해선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 실적이 저조한 점이 지적, 제도 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 등이 요구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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