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사회
전북대, 문화재 교육사업에 선정…한옥 교육 박차
전북포스트  |  jbpost201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11  15:10:3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지난해 실시됐던 ‘정읍 김명관 고택의 건축이야기’ 프로그램 모습./

전북대학교 한옥기술종합센터(센터장 남해경 교수)는 최근 문화재청의 ‘생생문화재 사업‘과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생생문화재 사업 분야에는 ‘정읍 김명관 고택의 건축이야기’가 3년 연속 선정됐다. 

시행 첫해 최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되기도 했던 이 사업은 한옥기술종합센터가 공을 들여 실시해왔던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김명관 고택 건축이야기, 한옥체험, 정읍의 명품건축 답사, 토론을 통한 생각 나누기, 문화재 보호활동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인간문화재 제74호인 최기영 대목장, 남해경 교수 등이 참여해 한옥 건축의 다양성을 들려주고 직접 제작을 해보는 등 고택의 건축적 특징을 익히는 시간도 마련된다.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에는 ‘무장향교·무장읍성을 만나다’는 프로그램이 올해 처음 선정됐다. 전북대는 고창의 무장향교와 무장읍성의 역사와 건축물의 아름다움을 익힐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립해 진행할 계획이다.

남해경 교수는 “이번 사업선정으로 우리 지역 문화재의 소중함과 가치를 인식시키는 한편, 문화재를 통하여 지역경제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한옥을 아름다움을 전파하기 위한 교육사업에 더욱 매진하겠다” 밝혔다. / 임충식 기자
 

전북포스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22)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동성당길 13. 호운빌딩 3층  |  대표전화 : 063)231-6502  |  등록번호 : 전라북도 아 00076  |  발행인·편집인 : 강찬구
등록 및 발행일 : 2014년 8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현영
Copyright © 2018 전북포스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