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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이용 편리해진다".... 무주, 고창도 광역버스정보시스템 설치
신현영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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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1  13: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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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과 고창군도 광역버스정보시스템(BIS) 설치로 버스이용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전북도는 국토부의 2019년 광역버스정보시스템(BIS) 공모사업에 무주군과 고창군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전북은 김제시를 제외한 도내 13개 시·군에 BIS가 구축되면서 시내와 농어촌에서 버스 이용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BIS는 인구 20만 명 이상의 도시 중심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BIS가 구축되면 버스의 불규칙한 배차간격을 알려주고 버스노선, 도착시각 등을 제공돼 시민의  버스이용 편의성과 시간단축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내년 상반기 실시설계를 통해 하반기에 착공할 예정이다.

BIS 설치를 위해 무주와 고창에 국비 2억6000만원, 도비 1억7000만원을 포함한 총 8억6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특히 이번 양 지역에 대한 BIS 설치는 교통안전공단의 중앙서버를 활용, 위탁관리하는 방식으로  자체 서버방식보다 약 50%정도의 사업비 절감효과가 있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 신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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