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사회
부안 위도 훼리호참사 25주... 현지서 위령제
정진호 기자  |  jbpost201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10  14:21:0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서해훼리호 참사 제25주기 위령제가 10일 전북 부안군 위도면 진리 위령탑 앞에서 엄수됐다.

이날 기상악화로 인해 위도면 기관단체장과 주민들만 참석해 유가족의 슬픔을 위로하고 위령탑에 헌화 분향했다.

서해훼리호 침몰사고는 1993년 10월10일 오전 9시40분 362명의 승객과 화물 16톤을 적재하고 위도 파장금항을 떠나 부안 격포항으로 향하던 중 오전 10시10분께 임수도 부근 해상에서 돌풍을 만나 회항하다 전복돼 침몰한 사고다.
 

   
서해훼리호참사 25주기 위령제가 10일 오전 전북 부안군 위도면 진리 위령탑에서 진행되고 있다. 서해훼리호 침몰사고는 1993년 10월10일 오전 9시40분 362명의 승객과 화물 16톤을 적재하고 위도 파장금항을 떠나 부안 격포항으로 향하던 중 10시10분께 임수도 부근 해상에서 돌풍을 만나 회항하다 전복돼 292명의 승객이 목숨을 잃은 사고다.(부안군 제공)2018.10.10 /

이 사고로 292명의 승객이 목숨을 잃었으며 생존자 70명 가운데 58명이 현지 주민이었다.

군은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1995년 사고해역이 정면으로 보이는 위도면 진리 연못 끝에 위령탑을 건립한 뒤 매년 10월10일 위령제를 지내오고 있다. /
 

정진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22)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동성당길 13. 호운빌딩 3층  |  대표전화 : 063)231-6502  |  등록번호 : 전라북도 아 00076  |  발행인·편집인 : 강찬구
등록 및 발행일 : 2014년 8월 7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현영
Copyright © 2018 전북포스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