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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입어보세요"... 한복문화주간 15일 개막15일 전주서 개막해 21일까지…전국 곳곳 한복문화 체험
김미영 기자  |  jjtoro@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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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8  11: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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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복문화주간'이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전국 곳곳에서 열린다. 

다양한 한복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2018 한복문화주간'이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전국 곳곳에서 열린다. 

'2018 한복문화주간'은 '한복을 일상처럼, 일상을 한복처럼'이라는 주제 아래 오는 15일 전북 전주서 개막해 21일까지 1주일간 전국 곳곳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이틀간 서울 경복궁에서 열리는 '한복의 날'을 확대한 것이다. 

오는 15일 전북 전주 경기전 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선 한복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널리 알렸던 고(故) 이영희 한복 디자이너를 추모하는 패션쇼와 2018 한복 홍보대사(배우 김재경과 우도환) 위촉식을 진행한다.

'2018 한복문화주간' 동안 서울, 부산, 대구, 대전, 양평, 춘천, 청주, 증평, 전주, 순천 등 전국 10개 지역에선 패션쇼와 전시, 교육, 공연(퍼포먼스), 상점, 여행 등을 주제로 지역에 특화된 한복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가을 여행주간'과 연계해 오는 20~21일 전국에서 다양한 전통혼례복 체험 프로그램 등도 운영하며 전국 미술관·박물관·공연장·관광지 등 문화시설 30여 곳에선 행사기간 동안 한복을 입고 방문하면 입장료 무료 또는 할인, 기관 자체 한복문화프로그램 참가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각 지역의 한복 소매업계도 행사에 참여한다. △서울 광장시장(약 200개 업체) △부산 진시장(약 306개 업체) △대구 서문시장 및 결혼(웨딩)의 거리(4개 업체) △전주 한옥마을 및 결혼(웨딩)거리(20개 업체) △대전 결혼(웨딩)거리(6개 업체) 등 약 536개 업체가 한복문화주간 동안 한복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할인 혜택, 기념품 등을 제공한다.

'2018 한복문화주간'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 (hanbokweek2018.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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